회사에서 기간제로 1년 일하고 기간 만료로 퇴직하였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은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쉬려고 하는데, 건강보험료를 직장보험료 수준으로 낼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해당이 될지, 해당이 된다면 언제까지 적용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제도가 있습니다. 근로자가 퇴직한 후 건강보험료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부담을 덜기 위해, 실업 후 일정 기간 직장 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실업 전에 당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하여 직장 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해당자가 건강보험공단에 임의계속가입신청서를 내면, 퇴직일 다음 날부터 24개월 동안, 기존에 내던 직장보험료 본인 부담분만 내면 됩니다. 지역가입자가 된 후 최초 지역보험료 납부기한부터 2월 이내에 신청하면 됩니다. 혹시 지역보험료가 기존에 내던 직장보험료보다 적게 나왔다면 신청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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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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