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목) 오후 7시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주노동인권센터 제8차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본 회의에 앞서 사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참석자 소개를 다소 색다르게 진행했습니다.

늘상 하던 자기 소개가 아니라 자기 옆 사람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왔습니다. ㅎㅎㅎ

이어서 공연팀 <살틈>이 나와 노래를 멋지게 불렀습니다.

솔로 곡에 이어 멋진 듀엣 무대가 펼쳐져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이어서 우리 곁을 잠시(?) 떠나는 분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인공은 권혁상 전 운영위원, 김현이 상임활동가.

권혁상 전 운영위원은 임기가 만료되어 직책을 잠시 내려놓기로 하셨고,

김현이 상임활동가도 재충전 후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곁을 영영 떠나는 것은 아니니

노래 제목처럼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이어서 2016년 센터 활동 영상을 함께 본 뒤 회원상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데 적극적으로 센터 활동을 하신 회원들을 선정하여

감사패(사진액자)와 책을 드렸습니다.

올 해에는 김미숙, 김민기, 김태일, 박건호, 이명우 회원님을 선정하였습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내년에는 꼭~~ ㅎㅎㅎ

 

 

사전 행사가 끝나고, 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진행은 전택수 집행위원장이 맡아 주셨습니다.

개회 선언을 하고 센터 대표이신 김인국 신부님의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성원 보고, 회순 통과에 이어 감사 보고를 하였습니다.

상담, 교육문화, 연대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작년 하반기부터 오진숙 변호사가 새로 합류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사업 보고는 홍성학 운영위원이 맡았습니다.

올 해에는 자료집에 있는 여러 활동 내용 중에서

'2016년 센터 활동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따로 발표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2016년 결산 보고는 김현이 사무차장이 진행했습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수입과 지출, 현금 자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017년 사업 계획(안)은 오원근 운영위원이 발표하였습니다.

일터 괴롭힘 의제화 및 연중 대응 활동, 청(소)년 노동인권 강화 활동, 찾아가는 상담과 실태조사 등을

중점 사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2017년 예산(안)은 전택수 집행위원장께서 해주셨습니다. 전년 대비 특기사항으로 상근 활동가들의 기본급 동결과 음성노동인권센터 지부 양여금 등에 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안건이 통과되고! 본 회의보다 더 흥겨운 뒤풀이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 기울였습니다. 2차 뒤풀이는 더 흥겨웠다는 소문이 ㅎㅎㅎ 

 

올 한해도 어려운 노동자 곁에서 노동과 인권이 소중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시는 센터 회원님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계시는 곳에서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총회 자료집'을 참고해주세요. 올 한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


최종본_총회 자료집(2017년).pdf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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