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센터와 청소년 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는 지난 3월 30일부터 한 달 여간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센터는 주1회 매주 목요일)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 이유는 LG유플러스에서 일하던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입니다.

통신회사 콜센터에서의 실적 압박과 업무스트레스를 어린 실습생이 견디기엔 지옥과도 같았을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관리감독이 되지 않는 상황을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조차 취업 실적에만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사고방지대책과 개선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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