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노인병원 사태해결 촉구 권옥자분회장님 단식 8일째입니다. 자주 들리지 못하다가 센터 소식지 인터뷰차 들렸습니다.

어떨때 가장 힘이나냐고 물으니 함께하는 조합원때문에 힘이 난다고 하십니다.

 

눈치보며 노동조합 조끼 못입던 분들이 조끼입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일하면서도 서로 동조단식하겠다고 아침마다 동조단식조끼 쟁탈전이 벌어지고, 힘내라고 한번 웃으라고 웃긴 사진 보내주는 현장 동지들이 있어서 결국 잘 해결될거라고 말하십니다.

 

현장에서 그 좋은 동지들과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씨 좋은 분회장님께서 센터에서 쓰라고 수세미 떠서 선물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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