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유가족국민대책위 국민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유가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들이 발견됐을 당시 양 손이 굽어 있었다고 합니다. 살기위해 끝까지 붙들었던 그 손을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유가족 중 한 분은 부인을 그냥두면 죽을것 같아 늘 함께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여전히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많은 희생과 유가족의 진실규명 요구에도 제대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200일이 다 되어 갑니다. 유가족의 손을 우리가 잡아드리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손을 잡고 놓지 않으면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잊지말고 함께해요!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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