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이주민노동인권센터에서 맛있는 러시아음식 먹고 '방가방가'를 봤습니다. 

 


취업이 어려워 이주노동자로 변장하고 취업한 방가가 함께 일하는 이주노동자들과 지내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우리고 한국노동자다라는 방가의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주노동자들도 많이 오셨는데 같이 어울리려고 하니 언어소통이 어려워 아쉬웠습니다ㅜ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 앉아 서로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겠지요~

뒷풀이때 이주민센터 안건수 소장님께서 이주노동자들 이야기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게 참 많았습니다ㅜ

다음에는 이주노동자들 노동실태에 대해 이야기 듣는 자리를 만들어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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