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월요일 사무실 문을 잠시 닫고 상당공원 리본제작소 지킴이를했습니다.

  


오리고 붙이고 고리를 걸고~ 직접 만들어보니 손이 많이 갑니다.
그동안 받기만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노란리본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단체에서 오신 분들 말고도 시민 한분이 오셨습니다. 혼자서 리본을 만들러 오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아 어떻게 오게 되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본인도 고3 딸이 있는데 세월호 참사가 있기 바로 전에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세월호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놀라고 마음이 아팠는줄 모른다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러 왔다고 하십니다.

4월 16일 (목) 저녁7시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집회가 청주 상당공원에서 있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함께 실천해요!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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