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목) 오후7시 청주상당도서관에서 청주노동인권센터 제7차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사전행사로 오신 분들과 서로 인사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뒤 센터 신중호 회원의 멋들어진 노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가 아주 멋졌습니다. 또 김기현, 김명환, 최용묵 회원과 김현이, 주형민 상근활동가가 노래 백세인생을 노동자 상황으로 개사한 곡을 불렀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공연이 많이 미흡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함께 불러주셔서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센터 설립 5주년을 맞아 5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았고,

김현이 상근활동가 마음대로 주는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배종환, 이창주, 주명국, 최용묵, 한미희 회원께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김현이 상근활동가가 정말 주관적으로 감사한 분들께 감사패를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분들께 그 마음을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사전 행사 중간 중간에 센터와 관련된 퀴즈를 내서 맞추는 분들께 선물도 드렸습니다. 

센터 활동도 알아가고, 선물도 받은 서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퀴즈 하나, 센터 운영위원은 총 몇 명일까요~?^^


 


길지만 재밌는 사전행사가 끝나고! 본 회의는 전택수 집행위원장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개회 선언을 하고, 센터 대표이신 김인국 신부님의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올 한해를 잘 준비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성원과 회순을 통과하고, 연방희 감사께서 2015년 감사를 해주셨습니다. 센터 상담과 법률지원 활동이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에 대한 우려와 앞으로 문제점을 파악해 잘 대처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음성노동인권센터 개소로 취약한 노동자들에게 다가가는 성과가 있었음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2015년 사업 보고 심의는 활동 영상 상영으로 대체하였고, 평가는 권혁상 운영위원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보고때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평가와 각 활동 영역에 있어서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2015년 결산 심의는 김현이 사무차장께서 보고해주셨습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수입과 지출, 현금 자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016년 사업 계획(안)은 오원근 운영위원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센터 홍보 활동 강화와 생활임금 도입을 위한 활동, 회원 소통 활동 강화 등을 중점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6년 예산(안)은 전택수 집행위원장께서 해주셨습니다. 전년 대비 특기사항으로 상근 활동가들의 임금 인상 된 부분과 음성노동인권센터 지부 양여금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안건이 통과되고! 본 회의보다 더 흥겨운 뒤풀이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 기울였습니다. 2차 뒤풀이는 더 흥겨웠다는 소문이 ㅎㅎㅎ 


  

 

올 한해도 어려운 노동자 곁에서 노동과 인권이 소중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시는 센터 회원님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계시는 곳에서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보다 자세한 총회 내용은 첨부한 자료집을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총회 자료집.pdf


Posted by 청주노동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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